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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대행자 추방을 위한 켐페인

현금호(流川) 2005. 5. 23. 14:58

 

 곳곳 마다 대행업자들이 검사정비업계의 목을 누르며, 정비, 검사를 우섭게 알고,

 

정비업체 업주들을 농락하는 상황이라니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최악의 사태입

 

니다.

 

우리들 위에서 군림하려하는데 보기도 그렇고 ,  대행비만으론 부족한지

 

각종 수수료니 정비 공임에서도 몫을 챙기려하니 욕심에 가득찬 그들의 심보를  바

 

로 잡아야 하는 시점이 빠를수록 우리 검사정비 업계가 살아 납니다.

 

그렇잖아도 보험과의 정비수가 조정에 애로가  많은  이 시기에 앞뒤가 바뀐 그들의

 

행태를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검사요원들이 힘을 모아 업계 생존에

 

일조함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가만히 두고 보아야 합니까?  우리가 나서서 이들의 행패를 막지 않는다면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업체 사장님들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볼지 모르지만 전국의 우리 검사요원께서

 

심단결한다면 얼마든지 그들의 행패를 일소 할 수 있다는 것  확신 합니다.

 

일부 국지적인 활동으로 분위기와 수수료 질서를 어지렵히드니 이젠 전국을 상대로

 

설치려 함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 일이라 판단되기에  감히 여러 동료님들께

 

제안 합니다.

 

전국의 검사 대행자를 상대로  수수료 뿐만 아니라 일반 수검자와  동일한 잣대로

 

 일상업무에 임하여 주시고, 그들의 부당한 요구를 수락하지 머시기 바랍니다.

 

몇대 되지않는 댓수에 연연하여 평생 그들에게 끌려다닐 우리들의 업주들을 생각

 

하면 말로써는 표현하지 못할 만큼의 분노를 느낌니다.

 

단연코 이는 제지 되어야 하며 우리들의 위상을 추락하게 하는 그들의 행태를

 

더 이상 가민히 보고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 역시 주위 많은 분들이 대행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렇게 대응하자

 

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업계가 살고 우리 검사요원들이 살고  우리 업주께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전국이 일심동체가 되어  검사정비업계가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합시다.

 

여러분들의 업주께 이렇게 우리들이 하나가 되어 하려고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시

 

고 동참하실 수 있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만 배불리 먹고사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 검사정비업계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일부 잘못을 모르고 우리의 기본 생활마저 파괴하려는 그들은 도퇴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맑아 지고 있습니다. 크게 호흡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